성창모(왼쪽)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 부사장. 최영준(상무) 동아스틸 대표이사 상무. 조진호(오른쪽) 세아씨엠 대표이사 부사장. /사진=세아그룹
성창모(왼쪽)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 부사장. 최영준(상무) 동아스틸 대표이사 상무. 조진호(오른쪽) 세아씨엠 대표이사 부사장. /사진=세아그룹

세아그룹은 4일 성창모 부사장 등 12명을 승진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세아그룹은 이날 인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하고,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업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현장 전문가, 조직 안정화 및 내실 강화를 위한 경영관리 전문가를 중용했다고 밝혔다.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정세 불안 및 이념 대립 심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공급 과잉, 산업구조의 대전환 등 혼돈의 시대 속에서도, 미래를 상상하고 대응하는 퓨처 리터러시(future-literacy) 능력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를 기민하게 포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성장하는 데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세아항공방산소재에서 성창모 부사장이 승진했다. 최영준 세아제강 상무 등 4명, 박춘섭 세아제강 이사 등 7명이 승진 명단에 포함됐다.

세아씨엠 대표이사에는 조진호 부사장이, 동아스틸 대표이사에는 최영준 상무가 새로 선임됐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변화무쌍한 파고에 맞서 난세를 헤쳐 나가겠다는 투지와 집념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 성장의 항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