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의 서울편입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의 8개 동 추진위원장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범시민추진위원회는 "구리시의 '구리·서울 편입 효과분석 용역 착수' 등 원활한 행정절차 추진에 발 맞춰 시민들의 뜻을 한데 모아 서울 편입 추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갈매동을 비롯한 8개 동 추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각 동 추진위원장은 갈매동 박승원, 동구동 조승현, 인창동 양후선, 교문1동 양영모, 교문2동 전미경, 수택1동 지유봉, 수택2동 신홍순, 수택3동 이영행 등 8명이다.
이상배·이춘본·곽경국 공동위원장은 "위촉된 8명의 동 추진위원장들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홍보활동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하고 서울 편입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오늘 위촉된 여덟명의 동 추진위원장들과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하고 서울 편입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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