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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지역발전·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무원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도시 시장, 중소도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4개 수상 부문에서 이 시장은 '대도시 시장 부문'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전국 광역시도 부단체장, 기획관, 기획팀장, 시군구 부단체장, 기획실(과)장, 지방정책연구포럼 회원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수원기업새빛펀드·새빛융자·지역상권보호도시 선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았고, 수원새빛돌봄·새빛하우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돌봄 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화성&행궁동 '2024 한국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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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행궁동'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한국관광의 별'에서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됐다. 2010년 시작된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자원, 관광콘텐츠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9개 분야에서 총 11점을 선정한다. '올해의 관광지'는 대표 시상 분야다.
수원화성&행궁동은 전통문화,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장소다. 주민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 상권이 참여해 수원화성과 행궁동만의 특색을 담은 유·무형 관광자원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행궁동 카페거리, 공방거리, 맛촌거리, 통닭거리, 로데오거리, 전통시장 등 오랜 시간을 간직한 골목들이 모여 '행궁마을(수원화성&행궁동)'이라는 확장된 개념의 관광지가 됐다. 지난 1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표창을 받았다.
◇ 제41회 수원시 6개 부문 문화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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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제41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문화상 수상자는 ▲학술 부문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이사장 겸 의료원장 ▲예술 부문 정연수 (사)한국사진가협회 수원지부장 ▲교육 부문 문태혁 효원초등학교장 ▲지역사회봉사 부문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체육 부문 백승유 수원시체육회 부회장 ▲언론 부문 이윤희 경인일보 편집국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 6명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 시장은 "수상자 여러분의 앞으로 삶에 빛나는 일이 많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에 지혜와 경험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