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제계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유가족 지원에 동참한다.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2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상의는 또 이번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키로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도 당초 예정대로 3일 광주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실시하며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헤아리기조차도 어려운 고통과 슬픔에 빠져계실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