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평가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한다. 자연재해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 시설 정비 등 67개 평가 항목을 검증해 5개 등급(A~E등급)으로 평가한다.
의왕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지진방재 시행계획 수립·내진보강대책 추진, 재난상황 대응·정보공유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34개 지자체(상위 15%)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
◇ 자율방재단,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의왕시 자율방재단은 의왕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5일 오전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동참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자율방재단 50여 명이 인근 주요 상점을 방문하며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를 홍보했다, 점주들에게 제설용 자발적인 제설 활동을 권장하며 제설용 삽을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