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 전략 세미나.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경기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사람들'을 주제로 시리즈 세미나 마지막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3차례 진행한 이 행사는 투자 혹한기를 맞은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신민석 마이크로소프트 이사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단계별 기술 도입 전략과 비용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실리콘밸리 협업툴 전문 기업 홍용남 알로대표는 실리콘밸리 진출 성공 노하우와 해외 시장 진출 노하우를 전했다. 이후 이언호 법무법인 한영 대표변호사가 해외 진출시 필요한 국제 계약 설계와 현지 규제 대응 전략 등 법률적 포인트를 제시했다. 경기도 창업 관계자 60여 명이 매회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