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오른쪽)이 7일 '202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 상패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안성마춤'이 '202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안성마춤은 전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19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며 '퍼스트클래스' 특별 수상 영예도 안았다.

대상 수상은 500만 여건의 국내 소비자 참여와 위원회 심의를 바탕으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기대치 5.20점 중 '안성마춤'이 5.05로 최고 점수를 획득해 최종 선정됐다. '안성마춤' 브랜드는 안성시 5대 농특산물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생산시스템을 통해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전국 으뜸 농특산물 브랜드의 명성을 갖추고 있다.


◇ 안성맞춤아트홀, 25일 신년음악회 '3인 3색 트롯콘서트'

안성맞춤아트홀의 올해 첫 기획 공연인 신년음악회 '3인 3색 트롯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 열린다.

올해 신년음악회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구간 중 '안성~구리' 구간 새해 첫날 개통을 기념하고 을사년 한 해 평안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위로와 기운을 북돋아 줄 흥겨운 트로트 공연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