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IP 융복합 제작지원 전시 '위로의 시선' 콘셉트 이미지. /사진제공=경콘진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으로 감성 미디어아트 전시 '위로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K콘텐츠 IP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감성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형식의 전시다. 스마일게이트의 메타휴먼 아티스트 한유아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창작물로 표현한다. 아트스트와 관람객이 감성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오는 2월 3일까지 고양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열린다.


전시 입장 시 '고민 카드'를 선택하고, 여섯 구역을 따라 아티스트가 전하는 위로 메시지를 수집하며 이 카드를 완성시켜 나간다. 완성된 고민 카드는 특별한 '행운의 부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30m 길이의 대형 미디어 월과 홀로그램 아트 등 시각적 요소와 감성을 결합한 참여형 미디어 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더불어 개개인 고유의 감정에 맞춘 위로를 함께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