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는 최근 '2024년 호남권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심사를 진행했다/사진=광주상의 제공.

광주상공회의소는 최근 '2024년 호남권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해 4대 분야 2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프로그램 운영, 참여수기, 참여영상, 프로젝트 수행 등 4대 분야에 67개 작품이 출품돼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21개 작품(대상 4, 최우수상 8, 우수상 9)을 선정했다.


'프로그램 운영 분야'는 인턴형 일경험 운영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유은혜 과장, 한채연 대리가 '미취업 청년들의 미래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다!'의 주제로 대상을 차지했다.

프로젝트 수행 분야는 '음성안내 완강기'아이디어를 도출한 음성안내해조팀(정승우, 김상민, 방인성, 김진서, 김배균)이 대상을 수상했다.

'참여수기 분야'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턴형 일경험에 참여한 장서윤 수련생, 참여영상 분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마케팅 프로젝트형 일경험에 참여한 진희정 수련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상의는 오는 2월 7일 미래내일 일경험 성과홍보회를 개최해 공모전 수상자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채화석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고용노동부에서는 지난해 4만8000명이었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를 올해 5만8000명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개선과 일자리 매칭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호남권 기업들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에 많은 참여를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