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운영을 위한 5개년(2025~2029)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상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초등학생)를 대상으로 돌봄을 지원한다.


파주시는 사업비 283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파주 전역 62곳에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 11개소 △2026년 10개소 △2027년 10개소 △2028년 8개소 △2029년 8개소를 순차적으로 설치해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1월 중에 수요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파주시지역돌봄협의체'를 통해 설치 우선 단지를 선정해 연내 11곳을 개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