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청년정책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온통청년'이 개통한다.
국무조정실은 24일 오전 9시에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대폭 개선한 온통청년의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선된 온통청년은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지자체의 모든 청년정책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청년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정책정보를 확인하고, 혜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챗봇 서비스'와 '맞춤형 정책 검색' 등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정책 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신청자격 자가진단'을 통해서는 별도 구비서류 발급 없이 자신이 대상자인지 알아볼 수 있다.
국조실은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한 후 2월 21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그동안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정책들이 많이 마련됐지만, 청년정책 정보가 공급자 중심으로 제공되어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찾아보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향후 맞춤형 추천·알림 서비스 등 '온통청년'을 더욱 고도화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