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오는 31일 오후 2시 신곡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를 발매한다. /사진=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가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곡을 선공개한다.

27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신곡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를 발매한다.


제니가 오는 3월7일 발매하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의 선공개 음원이다.

앞서 제니는 역시 '루비' 수록곡 중 하나인 '젠'(ZEN)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아트 필름을 연상케 한다.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뮤직 카테고리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음악) 1위에 등극했다.

'루비'엔 지난해 10월 공개된 싱글 '만트라'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돼 제니의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특히 차일디쉬 감비노(Childish Gambino), 도이치(Doechii),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 두아 리파(Dua Lipa), FKJ, 칼리 우치스(Kali Uchi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곡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