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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6일 전남도에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의 이용 금액으로 일부 조성한 고향사랑기부금 63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상품으로, 카드 수익의 일부를 고객이 지정한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이다. 광주은행은 앞서 지난 1일 광주시에도 9578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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