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광주지역 아파트 초기분양률이 11.7%로 전국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 동향'에 따르면 광주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은 11.7%로 전분기(15.5%)보다도 더 떨어졌다. 이는 전국 최저 수준이며 전국 평균 초기분양률(57.6%)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전남 아파트 초기분양률도 39.8%에 머물렀다.
전국에서 초기분양률이 완판된 지역은 서울(100.0%)이 유일했다.
이번 조사는 4분기 전국에서 분양한 30가구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했으며 분양기간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지역별 평균 분양률을 적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