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20여개 기관과 함께 자금부터 수출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수원시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고 관내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200여명에게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와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수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지원책을 설명했다.
시는 기업지원시책, 코트라는 수출 판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연구·개발 지원,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업지원종합서비스,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6개 운용사는 창업 초기·소부장·바이오·초격차 등 분야별 투자 시책을 설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했고 세계 10위 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수원시와 관계 기관들의 기업지원책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