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도서관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서관 그린리모델링 환경사업에는 국도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902㎡ 규모의 대화도서관 전반에 대한 환경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고성능 창호와 최신 냉난방 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였으며 내부 공간 재배치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화도서관이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지식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의 대표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