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춰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평군은 올해 국비 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6개 읍면 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개소, 태양열 7개소, 지열 19개소 등 총 38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