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오는 3월24일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의성군 편'을 연다. /사진제공=경북 의성군

의성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3월24일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의성군 편'을 연다.

20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예심 참가 신청은 25일부터 3월11일까지 선착순 300명에 한해 접수한다. 기성 가수를 제외한 의성군민과 지역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관할 읍·면사무소나 군청 관광문화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심은 3월22일 오후 1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1·2차 심사를 거쳐 가창력과 끼를 갖춘 15팀 내외가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은 인기 MC 남희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초대가수로는 진성, 김용임, 손빈아, 전유진, 유민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