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홍보관.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는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모집에 총 3049가구가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967가구보다 82가구가 늘어난 수치다. 권선구가 1260가구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984가구, 팔달구 554가구, 영통구 251가구다.


주택 유형은 단독주택 1096가구, 공동주택 전유부분 786가구, 공동주택 공용부분 1167가구로 나타났다. 가점을 부여하는 우선 선정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6·25 참전유공자 등 총 44가구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서류)와 2차 정성평가(현장점검) 후 4월 24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5~9월까지 집수리 공사를 추진한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새빛하우스는 노후화하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수, 단열, 창호, 전기설비 등 실질적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 다세대·연립 등)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