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후원회가 6일 공식 출범했다. 후원회장은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낸 진성준 국회의원이 맡았다. 전주·전북에서는 제28대 전라북도 건축사회 회장을 역임한 박진만 대한건축사협회 이사가 공동 후원회장으로 위촉됐다.
전주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전략·정책 전문가로 알려진 진성준 의원은 조지훈 예비후보와 30년 넘게 정치적 동지로 함께해 왔다며 "전주 발전을 향한 조 후보의 능력과 진심이 이번에는 반드시 빛을 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만 이사는 "조 예비후보는 속도감 있는 전주 발전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도시계획과 건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주 발전 구상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두 인사의 후원회장 수락에 감사를 표하며 "진성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개혁 DNA와 500만 전북인의 네트워크를 대표한다면 박진만 대표는 빠르고 강한 전주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마 선언 이후 전주 곳곳을 돌며 시민들의 민생경제 회복 요구를 확인했다며 △기본사회 선도도시 △글로벌 문화 중심 도시 △일자리·민생 최우선 AI 도시 △시민주권 도시를 통해 전주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