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4월4일 시행되는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20일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8교) △용인 시험지구(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4교) △교도소(2개소)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 총 9804명이다.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 GH,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주택공급 앞당긴다…"주택 시장 안정화 속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의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GH형 패스트트랙'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GH는 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할 것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해당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간 협업 모델이다.
◇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참가팀 14개로 확대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오는 24일부터 5월7일까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다. 특히 단순 공연을 넘어 일정 기간 도시에 머물며 창작과 교류를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새로운 창작 환경을 경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연극제는 높아진 참가 수요를 반영해 본선 진출팀을 기존 12팀에서 14팀으로 확대했다. 또한 우수한 작품에 대한 지원과 성과를 보다 폭넓게 인정하기 위해 우수 작품 시상도 기존 BEST3에서 BEST5로 확대했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의 연극·공연예술 관련 학과 및 공연 동아리 등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며 창작극·번역극·뮤지컬 등 60~90분 내외 작품으로 지원할 수 있다. 본선에 진출한 14개 팀에는 팀당 4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경연을 통해 선정된 BEST5 팀에는 각각 1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