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9개 금융기관과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시도하는 지역 연계형 청년자산형성 모델이다.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청년예금 가입자에게 기준금리에 1%의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지원하며, 1250여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용인농협, 모현농협, 원삼농협, 백암농협, 기흥농협, 용인신협, 양지신협, 백암신협, 수지신협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 중 △장병내일준비적금 △청년도약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자는 NH농협·신협 등 지역내 34개 지점에서 특별 우대금리가 적용된 전용 예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해당상품은 가입한도 1000만원, 예치기간 12개월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