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RM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리더 RM(김남준)이 발목 깁스 사진을 공개했다.

RM은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ㅠㅠ'라는 글과 함께 왼쪽 발에 깁스한 사진을 게재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RM은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받았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한다.

3년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발생한 사고다. 하지만 RM은 21일 예정된 광화문 공연에 출연해 아미를 만날 예정이다. 대신 무리한 동작 등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빅히트 뮤직은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강했으나 의료진의 판단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RM의 무대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며 "RM은 무대에서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