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와 북구청장 본경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남구에서는 김병내·황경아 후보, 북구에서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은 24~25일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후보는 다음 달 2일 본경선에서 결정되며 북구는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9일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