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부터 국정과제 성과 창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골목경제 119 프로젝트'는 전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이끈 대표 사례로 꼽혔다.
최대 20%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정책을 연계해 약 100억원의 주민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우수공무원 인사 가점, 포상금 지급,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지속해 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