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일 오후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인 '보정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보정미르휴먼센터 2층 야외 축제마당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입주 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자 용인을 대표하는 시설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기흥구 죽전로30에 설립한 '보정미르휴먼센터'는 보육부터 노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문화, 체육, 교육시설이 한곳에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시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776억원이 투입된 '보정미르휴먼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만5948㎡로 조성됐으며, 2023년 11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