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요 정책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보대사 라인업을 강화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일 시장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용인 시민인 방송인 김미화 씨와 배우 안재모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아울러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 씨 등 3명에게도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용인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김미화 씨와 안재모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구 111만 명을 넘어 150만 광역시로 나아가는 용인특례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성과를 시민과 국민들께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특례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방송인 김미화씨는 '순악질 여사'라는 독보적 캐릭터로 국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를 만들어 흥행시키는 역할을 한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이다.
김씨는 처인구 원삼면에 거주하면서 오랜 기간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함께 위촉된 배우 안재모 씨 역시 용인에 거주하는 시민이다.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인공으로 전 국민적 인기를 얻었으며, 평소 지역 학생들을 위한 연기 코칭 등 교육봉사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씨 등 3명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