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하며 국제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따. 사진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사진=세라젬 제공

세라젬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 등 3개 제품이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IDEA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앞서 세라젬은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셀트론 순환 체어 등 4관왕, 지난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메디스파 올인원 등 4관왕을 수상했다. 세라젬은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통해 국제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은 전문 의료기기의 기능성과 가구의 심미성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려한 곡선을 살린 간결한 형태의 마감과 소재, 어떤 생활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침대형뿐만 아니라 의자형으로도 변형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구조와 독자적인 제로월 기술을 적용해 활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모두 높였다.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는 '평온한 휴식' 컨셉을 바탕으로 휴식과 치료 기능을 겸하는 라운지 체어 형태로 설계돼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별도의 부착 장치 없이 착석만으로 혈액 순환 개선과 근육 이완이 가능한 직관적 구조, 시니어 사용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조작 환경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5가지 핵심 피부 관리 기술을 결합한 메디스파 올인원은 본체와 손잡이를 케이블로 연결한 구조를 통해 출력 성능과 사용 편의성, 휴대성까지 동시에 확보하고 터치 디스플레이와 앰플 결합 구조로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구현했다. 충전과 보관, 거울 기능을 결합한 케이스 디자인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외형적 아름다움을 넘어 사용자의 주거 환경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 철학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적 혁신과 심미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홈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헬스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