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오는 12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국(G20) 정상회의에 러시아도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세계 정상들의 모습. /로이터=뉴스1

미국이 오는 12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국(G20) 정상회의에 러시아를 초청할 예정이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한 미 정부 고위 관계자는 "모든 G20 회원국이 장관급 회의와 정상회의에 초청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내전으로 인해 2019년 이후 세계 주요 경제국 회의에 불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