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최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출·퇴근 버스 증차를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 일원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 버스 부족 문제가 심각해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 제기해 왔다.
시는 출·퇴근시간 △5104번 (서울역행) △1311, 1311B, 5200, 5300번(강남행) 광역버스 증차를 대광위와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권재 시장은 "광역교통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안"이라며 "광역버스 노선 출·퇴근시간 증차를 포함한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광역버스 수요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 하면서 추가 증차와 노선 보완 등 광역버스 교통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