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본사 전경/사진=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남동발전은 통산 12회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활동 전반을 심사한 것으로 남동발전은 공기업 부문 최우수 기관 18곳에 포함됐다.


남동발전은 △기술경쟁력 강화 △사회적 가치 실현 △글로벌 진출 지원을 3대 축으로 협력 중소기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 설립한 무역상사 G-TOPS를 통해 누적 2270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했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의 협업으로 총 6127만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냈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협력사와 공동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남동아이'를 개발해 기술 혁신 성과를 공유했으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협력업체의 사업·기술 전환을 지원해 신사업 매출 75억원과 신규 일자리 19개를 창출했다.

또 상생결제 대금 지급 비율을 목표 대비 242% 초과 달성하며 협력사 중심의 공정 거래 기반을 강화했다.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은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과의 상생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