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 'i-ONE 사장님 파트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소상공인 전용으로, 매출 관리, 손님 관리, 경영 관리를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매출 관리를 위해 카드·배달앱 등 다양한 매출 및 입금정보를 통합 제공해 실시간 자금흐름을 한 눈에 제공한다.
손님 관리를 위해 'AI 리뷰분석'을 통해 배달앱 등에 등록된 리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고객 선호도와 개선점을 제공한다.
'부가세 모으기' 기능을 통해 매출 발생 시 일정 비율을 자동 적립해 세금 납부를 돕는 등 경영 관리를 지원한다. 해당 기능과 연계해 최대 300만 원 이하 금액에 대해 연 최대 5%의 고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IBK부가세모으기통장'을 동시에 출시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바쁜 소상공인들이 본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광고비 없는 마케팅 등 핵심 니즈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