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무소속 의성군의회 의원(라 선거구) 예비후보가 "젊은 의성의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12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정현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과 청년층,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치인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지역 정치권에서 보기 드문 청년 후보라는 점에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젊은 사람이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지역에도 새로운 세대의 정치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타났다.
이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금 우리 지역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끝까지 해결하는 생활형 군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은 고령화되고 청년들은 지역을 떠나고 있지만 안계·구천·비안에는 아직 희망과 가능성이 남아 있다"며 "젊은 세대의 패기와 실행력으로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요 정책 방향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 어르신 복지 개선, 생활 불편 해소 등을 제시했다. 그는 "농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청년이 돌아와야 미래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작은 민원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과 함께 뛰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