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총 16개 사업에 투입되며 지역별로는 의성군 4개 사업 15억원, 청송군 3개 사업 15억원, 영덕군 5개 사업 15억원, 울진군 4개 사업 15억원 등으로 골고루 배분된다.
의성군에는 단촌면 프로포즈 테마빌리지 경관개선 사업 4억원, 안계농기계임대사업소 증설 7억원, 점곡동 변리 군도 7호선 아스콘 덧씌우기 2억원, 다인면 곡리 재해예방 하천정비 2억원이 반영됐다.
청송군은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운리 일두마을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현서면 모계리 두수동세천 정비공사 5억원이 포함됐다.
영덕군에는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5억원, 영덕 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3억원, 해파랑공원 해수공급시설 개선사업 2억원, 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 3억원, 지진해일 표지판 정비사업 2억원 등이 반영됐다.
울진군에는 재해구호 물류센터 건립 부지 정비 3억원, 평생학습관 시설정비사업 4억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울진읍 분점 설치사업 3억원, 구 평해교 철거사업 5억원이 포함됐다.
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물론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재난 예방 사업에 중점을 뒀다"며 "농기계 임대사업소 증설과 지방상수도 설치처럼 현장의 요구가 컸던 숙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