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김해, 아빠 해봄' 사업에 참여할 아빠 40명을 모집한다.
만3~7세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들로 신규 참여자 30명과 2025년 참여자 10명으로 구분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김해, 아빠 해봄' 사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한 경남형 아빠 육아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김해 40인의 아빠단' 운영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 96%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오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태·농장·기구 체험 등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육아코칭 및 멘토링, 전문강사 놀이 프로그램(작은 운동회), 홍보 콘텐츠 영상 제작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가야차(茶)문화 선도 '김해 다례대학' 신입생 모집
김해시가 (사)가야차인연합회 주관으로 가야차(茶)문화 선도 전문인 양성을 위한 김해 다례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차문화 전반에 관심이 있고 100시간 이상 수업 이수가 가능한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차의 개론과 분류, 차 예절, 가야문화와 장군차, 장군차 제다실습 등 차 문화 관련 수업과 장군차 특성을 중심으로 국내 유명 강사와 차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강의는 6월9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동상동다어울림센터, 개인다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18차례 진행된다.
◇ 김해시, 인구위기대응 추진단 회의
김해시가 저출생·고령화·청년 유출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김해시는 15일 기획조정실장, 사업부서 담당 팀장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회의를 개최해 최근 김해시 인구 추이와 이동사유 등 인구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논의된 2026년 인구정책 주요 역점사업은 △과대·과밀학교 교육 환경개선사업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확대 △김해지식산업센터 건립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등 총 20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저출생 극복, 청년세대 정착, 도시매력 제고, 노후 안심보장, 다양성 포용 5대 전략을 중심으로 344개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