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경/사진=시대유.

지난 1분기 전남지역 합계출산율은 1.3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3월 전남 출생아 수는 256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228명)보다 15.3%가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1.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7명이 늘어나면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출생아 수도 1949명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1668명) 대비 16.9%가 늘었다. 서울(18.0%)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광주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지난해보다 0.14명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