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8일 '막힘 없는 동탄'을 만들기 위한 교통 공약 등 동탄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8일 '막힘 없는 동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동탄 지역의 교통 체증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동탄 트램 조속 추진(금년 내 착공)을 비롯해 △동인선 조기 완공 △솔빛나루역 조기 착공 △신동~남사 터널 건설 추진 △서울행 광역버스 확충 등 동탄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지난 4년이 교통 인프라 확충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장 취임 직후 신설한 트램추진단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하반기 계약 체결 후 반드시 연내 착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문제뿐만 아니라 동탄의 정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풍요로운 일상' 4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이는 정 후보가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거둔 행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동탄의 미래 인프라 구축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정 후보가 제시한 동탄 지역 4대 핵심 공약은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조기 착공 △동탄 패밀리풀 연중 운영 전환 △화성시립미술관 조기 착공 △동탄 복합체육센터 건립이다.


정 후보는 "동탄의 발전은 멈춰서도 시행착오를 겪어서도 안 된다"며 "민선 8기의 행정 성과와 입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의료, 문화, 체육까지 모든 삶의 영역이 풍요로운 동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