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모든 열차를 31일 정상 운행한다. 사진은 지난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소문 고가도로 복구를 마치고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 경의선 서울~문산 구간 전동열차는 지난 30일 오전 6시부터 정상 운행하고 있다.

3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행신~서울·용산 구간의 KTX와 강릉·중앙선 KTX-이음의 서울~청량리 구간도 정상 운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로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어 관계기관은 철거계획을 수립한 뒤 철도 시설물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 전 모바일 앱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운행이 조정된 승차권을 환불한 경우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신용 결제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