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가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마테라소 플래그십 논현'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마테라소는 브랜드 전환 3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회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약 200평 규모의 공간에는 매트리스 전 라인업을 시리즈별·경도별로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고객은 개인의 수면 습관과 체형에 맞는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할 수 있으며 제품의 완성도와 수면감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침대 프레임과 협탁, 서랍장 등 침실 가구를 함께 전시한 쇼룸 공간도 마련됐다. 또 베개, 침구, 파자마, 향, 조명 등 숙면 환경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원스톱 수면 라이프스타일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마테라소와 까사미아 제품 외에도 자주(JAJU), 조선호텔, 아로마티카, 라부르켓 등 각 분야 전문 브랜드 상품을 큐레이션 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숙면 경험의 폭을 넓혔다. 공간 한쪽에는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 레스트'와 함께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도 마련해 '회복'이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서 신세계까사는 2023년 7월 마테라소를 독립 브랜드로 전환해 매트리스 시장 내 경쟁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브랜드 전환 이후 마테라소는 상품 라인업 확대와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난 3년 동안 연평균 약 3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테라소 관계자는 "브랜드 출범 이후 구축해온 상품 경쟁력과 유통 기반을 토대로 올해부터는 회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경험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체험형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마테라소가 추구하는 바를 함께 공감할 기회와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