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 사무소를 열었다.
21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회사는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 한화운용과 국민연금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는 국민연금과 보다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마련의 차원에서 진행됐다. 국민연금 본사는 2015년 전주로 이전했다.
한화운용은 전주사무소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에정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 지역 금융 생태계의 성장과 금융산업 활성화에도 동참한다. 신한과 KB금융, 우리, 하나, NH 등 주요 금융사들이 최근 전주로 이전하는 가운데 한화운용 또한 전북에서 지역사회 및 금융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정보와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전주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연기금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전북 지역 금융산업 활성화와 금융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