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7000선에서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1.51포인트(4.65%) 오른 7056.20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최고 7166.00까지 오르며 71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145억원을 홀로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조8873억원, 기관은 1169억원을 팔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홀로 보합세다. 삼성전자(4.83%), SK하이닉스(5.88%) 등 반도체 종목들은 상승 폭을 확대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96포인트(2.78%) 오른 774.30에 거래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 매수가 두드러진다.
개인은 홀로 2311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1135억원, 기관은 1182억원을 팔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1.00%), 피에스케이(4.59%), HLB(2.30%)는 하락세다. 이 외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세로 특히 레인보우로보틱스(22.48%)가 상승 폭을 확대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원 오른 1482.60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