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주요 딜러사가 나란히 플래그십모델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은 한성자동차 박상필 세일즈 총괄부사장(왼쪼구) 명재율 고객/사진=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주요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와 HS효성더클래스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통해 VVIP 공략에 나섰다.

24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와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21일 나란히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적 완성도에 마이바흐만의 품격과 우아함을 결합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구형보다 약 20%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로즈 골드 컬러 포인트의 트윈 스타 헤드램프와 전용 단조 휠을 조합했다.

실내에는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나파 레더와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등을 통해 최상위 세단에 걸맞은 안락함을 구현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로 개선된 V8 엔진과 E-액티브 바디 컨트롤도 적용했다.

양사는 이번 1호차 인도식이 열린 장소에도 공을 들였다. 청담전시장은 한성자동차의 마이바흐 고객 경험을 상징하는 핵심 거점이다. 전시장별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 24시간 고객 상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 통합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Club HANSUNG)' 등을 통해 상담과 구매, 인도, 사후 관리와 라이프스타일까지 챙긴다.
지난 21일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도 프라이빗 세레모니가 진행됐다. /사진=HS효성더클래스


HS효성더클래스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진행했다. 1호차 고객을 위해 HS효성더클래스의 마이바흐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첫 번째 여정을 한성자동차 고객과 함께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40여년 동안 쌓아온 고객 신뢰와 프리미엄차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이바흐를 선택하는 순간부터 차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한성자동차만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의 첫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고객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이번 세레모니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차를 고르는 것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담아 하나의 마이바흐를 완성하는 과정까지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 한 사람 한 사람과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8일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지난 5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2500대 이상 계약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 S 580, S 580 마누팍투어, S 680 등 3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억1700만~4억7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