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 사진=뉴스1


성과급 지급 방식을 전액 현금에서 현금 40%·자사주 60%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SK하이닉스의 임금 및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이 노조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SK하이닉스 노조는 25일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과반의 반대로 합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노사는 다시 임금협상 재협상에 착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