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대홍수 사태에도 유일하게 남은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인도 매체 NDTV는 최근 네팔 홍수 당시 흙탕물이 거센 속도로 마을을 덮친 모습을 전했다. 주변 구조물이 거센 흙탕물에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초록색으로 칠해진 한 주택은 자리를 지켰다. 초록색 주택의 모습이 SNS를 통해 전해졌고 당시 집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무사한 것인지 관심이 집중됐다. 이후 초록색 주택에 있던 가족이 홍수 속에서도 살아남아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저 상황 속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집이라니 놀랍다" "가족들이 다 살아남아서 정말 다행이다" "집이 튼튼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사례" 등 반응을 보였다.
네팔과 티베트 접경지인 히말라야산맥 일대에서 지난 26일 빙하 붕괴로 암석·얼음·진흙·잔해물이 산악 하천 계통으로 밀려들면서 대홍수가 발생했다. 지난 30일 BBC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오후 사망자 수가 794명, 실종자는 2502명(외국인 592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영 방송 CCTV는 티베트에서 사망자 수가 16명, 실종자 수가 546명(외국인 261명)이라고 전했다.

![[시대와의대화] “대통령 되면 구름 위에… 땅이 잘 안 보여” |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③](https://i.ytimg.com/vi/b6N_5QFrGjA/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