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고령군수/사진제공=이남철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65)가 1일 별세했다.

고령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식도암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8월18일부터 30일간 병가를 내고 입원 치료를 이어왔다.



이 군수는 지난해 12월부터 항암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에도 치료를 이어왔으며 지난 7월부터 휴가와 병가 등을 내고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새벽 1시쯤 숨졌다.

이 군수는 부인 이경화 씨와 아들 성욱 씨를 두고 있다.

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합천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