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시가 그동안 기관별로 달랐던 섬 통계를 재정비해 인천의 섬을 총 197개로 확정했다.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자료와 자체 관리자료를 대상으로 지번과 GIS 좌표 등을 교차 검증한 결과 유인섬 40개와 무인도서 157개로 최종 집계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인천시 통계는 섬 168개(유인 40개·무인 128개)였으나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통계와 차이가 있었다.

시는 해수부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자체 관리 목록을 전수 비교하고 무인도서별 경·위도 좌표를 확인해 누락·중복 여부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기존 통계에 없던 무인도서 29개를 추가 반영했으며 시가 관리하고 있으나 해수부 시스템에 없는 5개 도서는 추가 등재를 요청했다.



◇ 인천 전역서 3~6일 '웰니스 페스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전역에서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잠시 멈춤, 인천에서 나를 돌보다'를 주제로 송도·강화·영종과 상상플랫폼에서 요가, 명상, 피트니스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는 요가·바레·줌바, 4일 강화 고인돌공원에서는 하타요가·노래 명상 등을 진행한다. 6일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는 애니멀플로우와 움직임 명상, 에너지 바레 등을 선보인다.

메인 행사는 5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린다. 사운드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소리명상, 바레, 리듬트레이닝, 필라테스와 자율신경·스트레스 측정, 웰니스 유형 진단, 근막 이완 체험 등이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웰니스 다이브에서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를 선택해 하면 된다.

◇ 인천경제청,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등 가스시설 56곳 점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일부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송도·영종·청라 지역 가스 사용시설 56곳을 특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송도 21곳, 영종 25곳, 청라 10곳 등 대형마트를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이다. 인천경제청은 도시가스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가스사고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시설 정기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법정 상주 및 교육 이수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갱신 여부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개선을 유도해 추석 연휴 가스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