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조선이 베트남 독립기념일인 2일 베트남 근로자들의 고국 가족에게 한국산 밥솥과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타국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은 베트남 현지 가정으로 전달됐다.
케이조선은 지난해 베트남 독립기념일에도 근로자 가족에게 선풍기를 선물했다. 올해는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밥솥을 선정해 가족 지원을 이어갔다.
케이조선은 밥솥과 함께 근로자들의 직장생활을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편지도 전달했다. 회사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근로자 까오 반 선씨는 "멀리 있는 가족까지 회사에서 생각해준다는 마음에 감사하고 따뜻했다"고 말했다.
케이조선은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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