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안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동남아 수출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 12개사를 모집한다.

시장개척단은 11월2~7일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찌민을 찾아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선정 기업에는 상담장 임차료와 통역, 시장성 조사·바이어 발굴, 항공료 50%(최대 75만원)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안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2025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시장성 평가를 거쳐 60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여성기업은 25%를 배정한다.

지방세 체납기업과 최근 3년간 유사 사업에 선정된 뒤 포기한 기업, 단순 유통기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다.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류를 확인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거점센터에 전자우편·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