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명용옥 운림가 대표,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 장현진 임금님추어탕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최고 연 4.70% 금리를 제공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을 선보인다.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을 지난 3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앞서 내놓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판매한도를 모두 소진하자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적금을 출시했다.

특히 적금은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금융혜택과 연계했다.

적금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1인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는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월 5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납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70%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통합 플러스 우대금리'연 0.50%포인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 기부 참여 내역에 따른 내고향 플러스 우대금리'최고 연 1.5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4.70%의 금리를 제공한다.

광주은행은 10월30일까지 '창립58주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통장·사랑적금·사랑예금' 가운데 1개 이상의 상품을 비대면으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700명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이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상적인 금융생활 속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금융상품과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