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


지난 8월 전남광주 지역의 취업자 수가 1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8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180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3000명(0.7%)이 늘었다. 지난 7월(180만8000명)보다는 4000명이 줄었다.



고용률은 64.5%로 지난해보다 0.5%포인트가 상승했다.

농림어업(-1만3000명, -6.3%)과 건설업(-8000명, -5.5%), 제조업(-3000명, -1.4%) 등은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4000명, 3.3%), 전기·운수·통신·금융(1만3000명, 7.2%), 도소매·숙박·음식점업(1000명, 0.4%) 등은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000명(0.8%)이 늘었고 비임금근로자인 자영업자도 1만2000명(2.8%)이 증가했다.



실업자는 3만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5000명(-13.3%)이 감소했고 실업률은 1.9%로 0.3%포인트 하락했다.